제주신라호텔, ‘스시 아오키’ 초청 프로모션 진행
2013-04-30 10:19
아주경제 이용훈 기자=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는 다음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스시 아오키(鮨 青木)’ 초청 프로모션을 개최한다.
스시 아오키는 일본 긴자의 유명 스시 전문점이자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 음식을 뷔페에서도 맛볼 수 있게 하자는 의도에서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시 아오키는 2009년부터 4년 연속 미슐랭 1스타를 보유한 곳으로 배우 배용준과 격투기 챔피언 추성훈도 자주 찾는 식당이다.
프로모션의 가격은 브런치가 성인 5만2000원, 어린이(37개월~13세) 3만3000원이며 디너 뷔페가 성인 8만5000원, 어린이 4만8000원(세금 포함)이다. (064)735-5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