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지는 개성공단 근로자 입경 2013-04-30 00:1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개성공단에 체류중인 남측인원 50명중 43명의 귀환이 결정된 가운데 29일 오후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에는 개성공단으로 통하는 길목에 바리케이트가 설치되어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