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4만원짜리 태블릿PC 선보여
2013-04-08 10:50
▲ 아이놀 노보7 팔라딘 |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마켓는 8일 굿시리즈를 통해 4만원대 태블릿PC를 선보였다.
G마켓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7인치 태블릿PC인 아이놀 노보7 팔라딘(Ainol Novo7 Paladin)을 4만9000원에 500대 한정 판매한다.
아이놀 노보7 팔라딘은 CES 2012에서 '그레이트 태블릿PC 5'에 선정된 제품이다.
HD LCD 스크린에 해상도는 800*480이고, 시스템 메모리는 512MB, 저장 용량은 8GB이다.
G마켓은 듀얼코어 5인치 스마트폰 '아이리버 울라라5'를 27만8000원에 200대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