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희뷰티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 美 출시 7일만에 완판
2013-04-05 10:00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한경희뷰티는 5일 헤어 스타일링 제품 '헤어 볼륨 톡스 글램 업'이 미국 시장 진출 7일 만에 초도물량이 모두 완판됐다고 밝혔다.
한경희뷰티 관계자는 "지난달 LA MBC 아메리카 홈쇼핑을 통해 해당상품 첫 선을 보인 후 초도물량 1000세트가 모두 판매됐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상반기 예상 매출인 30만 달러(약 3억 4000천만원)를 무난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헤어 볼륨톡스 글램 업은 3D입체구조로 디자인돼 일반인들도 손쉽게 자신의 두상과 모량에 맞는 피스를 선택해 볼륨감 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