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신한, 정원순 대표 사임… 김춘환 대표 단독 체제 2013-04-01 09:50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신한은 지난 2008년 4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온 정원순 전 디지털광고컴 상무이사가 지난달 31일 사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신한 대표이사는 김춘환 대표이사 단독 체제로 운영된다. xixilif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