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좋네~"

2013-03-31 21:13
"시원하고 좋네~"

31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 대 한화 경기. 9회말 롯데 손아섭이 끝내기 안타를 친 뒤 송승준이 뿌린 물을 맞고 있다. 2013.03.31/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