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발언하는 추경호 재정부 차관 2013-03-29 10:24 사진=기획재정부 제공아주경제 이규하 기자=29일 추경호 신임 기획재정부 차관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주재하고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민생활과 경제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 산정기준을 개정키로 했다.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