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주먹> 이요원 '여배우면 이 정도는 꼬아줘야' 2013-03-08 14:46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배우 이요원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객석을 바라보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