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CM포럼·한국CM협회, 정책세미나 개최
2013-02-24 12:55
세미나에서 이학기 동아대 교수는 "국내 건설시장이 한계에 도달한 가운데 발주패턴도 대형화·고급화·첨단화 추세로 가고 있으며, 수요자 금융보다는 공급자 금융을 요구하는 등의 시장환경 변화로 국회 차원의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는 내용으로 발제할 예정이다.
이어서 패널을 포함한 참석자들의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회 좌장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이복남 박사가 맡으며 국토해양부 관계관, 연구원, 학계, 업계 등의 전문가가 참여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CM협회 운영지원실(070-7510-3345)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