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주서 베일 벗은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2013-02-20 16:16
25일 본격적인 국내 판매 돌입
한국지엠이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소형 SUV 신차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를 열고 25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사진=한국지엠] |
한국지엠이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소형 SUV 신차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를 열고 25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 [사진=한국지엠]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한국지엠은 20일 제주도 휘닉스 아일랜드 리조트에서 소형 SUV 신차 쉐보레 트랙스 신차발표회를 열고 25일부터 본격적인 국내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쉐보레 트랙스는 140마력, 20.4kg·m의 힘을 발휘하는 1.4리터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리터당 12.2km의 복합연비를 제공한다. 가격은 △LS 모델 1940만원 △LS디럭스 모델 2150만원 △LT 모델 2090만원 △LT 디럭스 모델 2190만원 △LTZ 모델 2289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