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운-아놀드 슈왈제너거, '우리 이런 사이에요!' 2013-02-20 13:55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김지운 감독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한 영화 ‘라스트 스탠드’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세션을 진행하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