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업계 24시간 운행중단, 파장은? 2013-02-20 08:1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택시법의 재의결을 요구하는 택시업계가 24시간 운행중단을 예고한 20일 새벽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운수회사에 택시들이 주차되어 있다. 서울 및 수도권을 비롯한 충청과 강원지역 택시 종사자들은 금일 오후 서울 여의도공원에 모여 비상합동총회를 개최한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