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바컬쳐 2013년 '노워크엔드' 프로젝트 선봬
2013-02-13 09:26
아주경제 황인성 기자=다이나믹 듀오, 프라이머리, 슈프림팀, 자이언티가 소속된 아메바컬쳐가 2013년 신개념 프로젝트 '노워크엔드'를 선보인다.
아메바컬쳐는 공식SNS(@amoebakorea)를 통해 프로젝트 슬로건 노워크엔드를 공개했다. 노워크엔드는 일상에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겠다는 의미다. 아메바컬쳐 소속 아티스트들은 다양한 콘텐츠를 자유롭게 발표한다.
아메바컬쳐는 3월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3 아메바후드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