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김지현, 걸그룹 데뷔?…양악수술로 어려진 외모 '눈길'
2013-02-07 10:19
룰라 김지현, 걸그룹 데뷔?…양악수술로 어려진 외모 '눈길'
룰라 김지현 (사진:아이디병원) |
한 성형외과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김지현은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10세 이상 어려 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과거 섹시한 이미지에서 이제는 청순함까지 느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지현은 7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