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 꽃에 파묻혀 일하는 처자 2013-02-05 14:37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전날 유래없는 대폭설로 온세상이 하얗게 뒤덮힌 5일 오전 양재동 화훼공판장 안에는 다양한 꽃들이 만말해있다. 한 매장에서 직원이 분주히 꽃을 다듬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