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란도 끝판왕 투리스모 탄생 2013-02-05 14:15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쌍용자동차는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11인승 다목적레저차량(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코란도C’, ‘코란도스포츠’에 이은 코란도 트리스모는 레저 및 아웃도어를 겨냥한 코란도 패밀리의 완결판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의 스타일링, 세단의 안락함과 활용성을 겸비한다는 목적으로 2년6개월간 1800여억원을 들여 개발됐다. 가격은 2480만~3564만원으로 책정됐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