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넥센타이어, 52주 신저가 ‘추락’
2013-02-05 09:32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넥센타이어가 실적 부진으로 52주 신저가로 추락했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넥센타이어는 전거래일보다 200원(1.62%) 내린 1만2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넥센타이어의 장중 저가는 1만2100원으로 52주 최저가를 경신했다.
신영증권, 동부증권 등 주요 증권사는 넥센타이어에 대해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실적과 올해 실적 부진이 우려된다는 분석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