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미용실 숙면 "피곤하셨나봐요"…입 벌리고 '쿨쿨'
2013-01-28 09:32
손담비 미용실 숙면 "피곤하셨나봐요"…입 벌리고 '쿨쿨'
손담비 미용실 숙면 (사진:손담비 트위터) |
손담비는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피곤했나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잠을 자고 있다.
특히 화려한 금발 헤어스타일과는 달리 무방비 상태로 입을 벌린채 숙면을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재 손담비는 '눈물이 주르륵'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