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타니 히지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7년형 선고
2013-01-26 15:25
시노타니 히지리,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7년형 선고
시노타니 히지리 (사진:시노타니 히지리 트위터)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일본배우 시노타니 히지리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5일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도쿄 마치다시 거리에서 귀가를 하던 중 10대 여성을 빌딩으로 끌고가 성폭행을 하고 부상을 입혔다.
이에 법원은 시노타니 히지리에게 미성년자 강간치상 혐의로 7년형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