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북광주점 28일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2013-01-25 11:31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에서 28일 오후 4시부터 자산관리 세미나가 열린다.

1부에서는 김현우 WM비즈니스팀 세무사가 강사로 나서 개정세법 안내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응 방안을 강의한다. 2부에서는 신기동 WM비즈니스팀 부동산컨설턴트가 2013년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을 설명할 예정이다.

한승국 미래에셋증권 북광주지점장은 "금융소득종합과세 기준이 2000만원으로 낮아져 절세 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늘어 났다"며 "올해 광주지역 부동산 시장 전망과 수익형 부동산 투자 전략을 알아 보는 좋은 기회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석은 무료며, 북광주지점은 광주 북구 오치동 761-4번지에 위치한다.

문의 : 062)251-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