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카멜레온 매력 발산…'복싱녀' 어디가고 인형포스 풍기나

2013-01-22 14:36
이시영 카멜레온 매력 발산…'복싱녀' 어디가고 인형포스 풍기나

이시영 화보 (사진:슈어)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배우 이시영이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개봉을 앞둔 배우 이시영은 패션잡지 슈어 2월호에서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으로 또 한번 '남심'을 사로잡은 것.

이시영은 이번 화보에서 로맨스의 아이콘 '로코퀸'으로 다시 한번 입지를 굳히며 여배우로의 포스가 느껴지는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높이 올려 묶은 머리와 핑크 색으로 포인트를 준 화장법이 달콤하고 러블리한 그녀만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새 영화 '남자사용설명서'의 관전 포인트와 여배우로써의 삶, 복싱 이야기 등이 진솔하게 표현됐다.

이시영의 러블리한 화보와 인터뷰는 2월호 슈어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