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 아동복지기관 대상 사진 강좌
2013-01-18 09:23
파나소닉에서 진행되는 사진 강좌 장면(사진제공=파나소닉코리아)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파나소닉코리아가 아동복지기관을 대상으로 사진 강좌를 진행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다음달 22일까지 서울 서초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아동복지기관 원생들을 초청해 사진 강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카메라 사용법을 위주로 조리개·셔터속도·감도 등 사진촬영의 기본 지식을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파나소닉은 사회복지기관에 디지털카메라·하이브리드 캠코더 등의 디지털제품과 헤어드라이어·면도기 등의 생활가전을 기부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