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워지는 한-미간 거리 2013-01-16 16:0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16일 서울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내 집무실에서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와 악수하고 있다. 인수위기자단.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