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인> 금융당국 단속 피해 '꼼수' 펴는 금융사 2013-01-14 18:14 금융사들이 감독 당국의 눈을 피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들의 혼란은 물론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카드사들이 무이자 할부는 특별할인을 중단했다. 은행들도 악화된 수익을 만회하기 위해 각종 조치를 취하고 있다.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