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콤 LH에 홈네트워크 50억어치 납품 2013-01-14 10:50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코콤은 14일 49억8500만원 상당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납품, 설치한다고 공시했다. 납품액은 이 회사 2011년치 매출 대비 6% 이상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앞서 11일부터 오는 2014년 1월 10일까지다. jj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