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로자먼드 파이크의 아찔한 뒤태 2013-01-10 13:04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영화 ‘잭 리처’ 홍보차 내한한 여주인공 로자먼드 파이크가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앞서 포토타임을 가진 뒤 자신의 카메라를 건네받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