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대주주 지분 18%로 늘어 2013-01-09 15:30 아주경제 조준영 기자=나라엠앤디는 9일 자사주상여금 지급 등으로 이 회사 최대주주인 김영조 사장 측 지분이 16.75%에서 18.06%로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변동일은 전월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다. jj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