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아, 지난 4분기 2억4200억달러 순익 2013-01-09 07:3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알루미늄 제조업체인 알코아는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이후 지난해 4분기 2억420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주당 순익은 21센트를 기록했다. 알코아의 지난해 3분기 매출은 59억달러로 1년전보다 2% 감소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