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따뜻한 차가 생각나는 올해 겨울, 라마다서울 호텔이 가족과 친구 그리고 연인과의 따뜻한 추억여행을 위한 힐링패키지를 선보인다.

'2013 겨울 힐링 패키지'는 선정릉 설경을 감상하며 따뜻한 허브차와 다과로 휴식을 갖고, 호텔 휘트니스에서의 신체단련과 편안한 객실에서의 낭만을 품는 도심 속 따뜻한 겨울을 즐기는 휴가 패키지로 7일부터 2월 28일까지 약 두달간 판매한다.

슈페리어(Superior).귀빈층(Executive Floor).스위트룸 (Suite)의 3가지 패키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13만원(세금,봉사료 별도)부터 시작된다.

귀빈층 이용시 해피아워/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이용시 식음료 15% 할인이 제공된다.

자세한 문의는 02-6202-2000, 또는 홈페이지(www.ramadaseoul.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