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수장학회 지분매각 회동’ 최필립 등 4명 무혐의 처분

2013-01-07 17:36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 이상호)는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고발된 MBC측 김재철 사장과 이진숙 기획홍보본부장, 이상옥 전략기획부장과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