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증시, 새해 개장부터 급등… 2.82%↑ 2013-01-04 17:01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일본 증시가 급등했다. 닛케이지수는 4일 지난해 말 폐장 종가보다 2.82% 증가한 10,688.11로 마감했다. 지난 2011년 3월 10일 이후 최고치다. 이날 도쿄 증시의 시가총액은 306조엔(3700조원)을 기록했다.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