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년만의 한파에 전력사용량 최고치 경신

2013-01-03 21:59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대책상황실에는 예비전력이 400만㎾대로 떨어지면서 전력정보 ‘준비’ 단계를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