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예비율 '준비'단계 2013-01-03 22:00 아주경제 이형석 기자=겨울 한파가 몰아치는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겨울철 전력수급 비상대책상황실에는 예비전력이 400만㎾대로 떨어지면서 전력정보 ‘준비’ 단계를 알리고 있다. leehs85@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