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자리 찾기 힘든 청중석 2012-12-07 15:59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올해로 4회째를 맞는 한중일문화 국제심포지엄이 ‘문화산업의 창조성’이라는 주제로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삼성교육문화관에서 열렸다. 일본 건축가 쿠로사와 마사유키씨의 ‘왜 지금 문화산업인가’주제발표에 대해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