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봉 TOP10, 1위가 평균 5억3530여만원…도대체 그곳은 어디?
2012-11-20 21:46
미국 연봉 TOP10, 1위가 평균 5억3530여만원…도대체 그곳은 어디?
미국 연봉 TOP10 (사진:서던 오하이오 의료센터 캡쳐)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미국 연봉 TOP10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은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은 급여를 지급한 기업 25곳을 선정해 그 중 10곳을 공개했다.
지난해 가장 많은 연봉을 준 기업은 서던 오하이오 의료센터로 직원 평균 연봉 49만647달러(약 5억3530여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3위는 20만1233달러(약 2억1955만원)인 법무법인 알스톤 앤 버드가 차지했으며, 이어 법무법인 퍼킨스 코이가 18만9409달러(약 2억665만원)로 4위에 올랐다.
5위는 에너지 탐사 채굴 기업 EOG 리소시스가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