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 일일 바리스타 변신…직접 제조법 배워
2012-10-25 14:47
이석훈. 젤리피쉬 제공 |
31일 망고식스 신촌점에서 이석훈은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에게 커피를 대접한다. 이번 이벤트는 커피전문점 망고식스 신 메뉴 출시 기념해 마련된 이벤트다.
이석훈은 이번 이벤트를 위해 직접 커피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석훈씨가 이번 이벤트를 위해 바리스타로서 갖춰야할 교육을 받고 있다"면서 "팬들은 따뜻한 커피를 대접받는 특권을 누릴 수 있을 것"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첫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킨 이석훈은 4년간의 침묵이 무색할 정도로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