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가터벨트+레드 드레스, 남성팬 압도적 지지

2012-09-07 16:29
전효성 가터벨트+레드 드레스, 남성팬 압도적 지지

전효성 가터벨트(사진=티저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인턴기자= 시크릿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포이즌(POISON)’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세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발매에 앞서 지난 6일 자정에 유튜브를 통해 동명 타이틀곡 포이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티저 영상 속에서는 전효성, 한선화, 송지은, 징거 등이 모두 개인 연기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눈에 띈 것은 멤버 전효성이었다. 전효성은 가터벨트와 함께 볼룜감 넘치는 몸매를 티저 영상에서 공개해서 누리꾼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소녀에서 여자로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컴백한 시크릿은 13일에 음반 발매 및 뮤직비디오 본편 공개와 함께 본격적인 세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