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살아나는 숭례문에 감격하는 최광식 장관 2012-03-08 19:52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8일 오후 숭례문 복구 현장에서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원순 서울시장, 김찬 문화재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량식이 거행되고 있다. 숭례문은 오는 12월 복구공사를 마무리한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