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비상교육의 대입브랜드 비상에듀(www.visangedu.com)이 신학기를 맞아 한 선생님의 전 강좌를 최대 80% 싸게 이용할 수 있는 ‘스타패스’ 상품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스타패스는 자신과 수업 궁합이 잘 맞는 선생님을 골라 그 선생님이 만든 모든 강좌를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일인 11월 8일까지 무한 수강 할 수 있는 수능 특화 상품이다.

특히 30~40개에 달하는 한 선생님의 전 강좌를 30~50만원대에 수강할 수 있다. 개별 강좌의 가격이 10만원대 안팎인 점을 감안하면 최대 80% 할인받는 셈이다.

스타패스 강좌를 2개 이상 동시에 구매하면 5% 추가 할인해주고, 3개 이상 구매하면 10% 추가 할인에 PMP를 증정한다. 전 구매자에게는 학용품으로 구성된 스타팩과 EBS 수능연계 분석집, 강의용 교재, 배송비 무료 쿠폰이 제공된다.

비상에듀는 이와 함께 신학기를 집중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3월 신학기 특강’도 선보인다. 2013학년도 EBS 연계 출제를 대비하는 신규 강좌와 3월 학력평가를 대비하는 수능기초 강좌, 상위권과 N수생을 위한 실력완성 강좌로 나뉜다. 신학기 특강 구매자 전원에게는 EBS 수능연계 분석집과 그 내용을 분석한 해설 강의가 제공된다.

스타패스와 3월 신학기 특강은 3월 14일까지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