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하 감독 "아들이 왜 19금 영화만 만드냐고 해서 이번 하울링은 15금" 2012-02-06 17:52 유하 감독 "아들이 왜 19금 영화만 만드냐고 해서 이번 하울링은 15금"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영화 '하울링' 시사회가 6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됐다. 시사회에 참석한 유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timeid@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