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부영 이중근 회장, 고려대에 'IT 연구관' 신축 기증
2011-11-07 16:54
7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우정정보통신관’ 준공·기증식에서 고려대 김병철 총장(왼쪽)에게 건물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
7일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오른쪽)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린 ‘우정(宇庭)정보통신관’ 준공·기증식에서 고려대 김병철 총장에게 건물 기증서를 전달하고 있다. 부영그룹이 이날 준공과 함께 고려대에 기증한 '우정정보통신관' 은 연면적 5345㎡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강의실, 연구실, 회의장 등이 들어서며 이 회장의 아호인 '우정'을 따서 이름 붙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