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네이버와 함께 스타트업 캠페인 ‘카메라를 메라’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트업 캠페인은 평범한 사람들이 이루고 싶어하는 목표를 정하고 같은 목표를 가진 네티즌들이 모여 함께 목표를 달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카메라를 메라는 이 캠페인의 3번째 시리즈다.

사진에 대한 기초지식이 없는 입문자들에게 사진에 대한 기본 이론부터 실생활에 활용할 수 있는 촬영 기술을 알려준다.

매주 1개씩 카페를 통해 강좌가 업데이트 되며 강좌뿐 아니라 실습 과제를 통해 복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질의응답 게시판을 통해 어려운 부분이나 궁금한 점에 대한 질문도 할 수 있으며 실습 과제를 등록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사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카메라를 메라’ 네이버 카페(cafe.naver.com/cameramera)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