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윤 동생바보 "여동생이 그렇게 좋나?" 얼굴 함박미소 가득

2011-11-03 08:17
도대윤 동생바보 "여동생이 그렇게 좋나?" 얼굴 함박미소 가득

도대윤 동생바보 (사진:도대윤 미투데이)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투개월 도대윤이 ‘동생 바보’로 돌변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도대윤에게 이렇게 어린 동생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도대윤은 지난달 28일 ‘슈퍼스타K3’ 생방송 무대에서 여동생을 안고 해맑은 웃음을 짓고 있다.

이날 투개월 경연을 보기 위해 미국에서 사는 도대윤과 김예림 가족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동생 바보네” “색다른 모습 매력있네” “여동생 아끼는 모습 보기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