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 "금융권 '탐욕' 비판은 소통 부족 탓" 2011-10-18 18:46 위기 대비해 고배당 자제, 신한 '차가운 이미지' 바꿀 것 gggtttppp@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