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박주미 윤정 '르베이지 매거진'3호

(아주경제 김진영 기자) 르베이지 매거진에 배종옥, 박주미, 윤정, 변정수, 엄지원 등 다섯 명의 탑 여배우가 세련된 아름다움을 뽐냈다.

열정적이며 감성적인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한 르베이지 매거진 3호 발간을 기념해 그녀들이 모였다.

'르베이지' 매거진은 제일모직의 품위 있고 우아한 머추어 캐릭터 브랜드 르베이지(LEBEIGE)에서 발간한 브랜드 매거진으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과 우아함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하는 베이지 제너레이션을 위해 다양한 컨텐츠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11년 제 3호에서는 '세련된 아름다움 – Refined Beauty(리파인드 뷰티)'를 그 큰 테마로 구성해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변정수 엄지원.

특히, 르베이지의 뮤즈로 선정된 배종옥, 윤정, 변정수, 박주미, 엄지원의 인터뷰 화보로, 나이가 듦에도 세련된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대표 아이콘으로 꼽힌 5인의 여배우가 함께 하였다. 

각각의 여배우들은 르베이지에서 가을·겨울 선보일 룩과 어우러져 그들만의 스타일과 분위기를 만들어 다양한 모습을 이끌어 내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솔직담백하고도 그들의 열정적인 삶과 감성을 보여주는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그 어느 때보다 솔직담백하고도 그들의 열정적인 삶과 감성을 보여주는 인터뷰를 진행 하였다. 작품 활동 외에 화보 촬영 나들이가 흔치 않았던 5명의 배우는 이번 르베이지 매거진과의 작업을 통해 스타일은 물론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갖춘 그들의 깊이 있는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었다. 

이 밖에도 프렌치 시크를 정의하고 진정한 리파인드 뷰티를 실천하는 파리지엔 인터뷰,
최첨단 과학이 더해진 화장품과 피부 관리 프로그램 그리고 예술과 전통, 경영, 컨설팅의 전문가로 불리 우는 앞서가는 베이지 제너레이션들의 인터뷰 등의 컨텐츠로 짜여 있다.

앞으로도 르베이지는 르베이지 매거진을 통해 베이지 제너레이션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  라이프스타일, 가치관을 대변하며 단순한 패션 브랜드가 아닌 하나의 문화이자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