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AK플라자는 추석 주말을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를 내놓았다.

먼저 구로본점은 9일부터 10일까지 주차한 고객에게 졸음방지껌을 증정하며 11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손·발 맛사지 이용권(20명)을 증정한다.

또한 9일부터 11일까지 ‘가을 패션스카프 특별전’을 열며 ‘남성정장 사계절 상품전’을 열어 남성정장을 5·7·9만원에 균일가 판매한다.

수원점에서는 9일에 한지 저금통 만들기가 진행되며 10일에는 ‘퓨전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또한 9일~11일까지 ‘크로스 40% 기획전’과 ‘한가위 아동 추석빔 제안전’을 연다.

분당점에서는 9일~11일까지 탠디·미소페·키사 등이 참여하는 ‘패션 가을슈즈 특별전’이 열린다.

한편 AK몰(www.akmall.com)은 오는 18일까지 ‘해피마마 해피추석’ 이벤트를 연다. 추석에 엄마를 돕는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선정된 사람에게는 안마기·문화상품권·마스크팩·적립금 3000원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