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한장으로 휴가 오케이]롯데카드, 캐시백은 기본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얻어
2011-06-22 14:11
(아주경제 방영덕 기자) 롯데카드 고객들은 워터파크 할인은 기본이고, 항공권 구매시 캐시백과 함께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8월 말까지 한화 설악워터피아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본인 40% 및 동반 4인까지 20%를 할인해준다. 휘닉스파크 블루캐니언은 1인 4매까지 30%를 현장에서 할인해준다. 이외에도 피크아일랜드, 부곡하와이 등에서 25~35% 입장권을 싸게 살 수 있다.
특히 6월 말까지 대한항공 항공권을 사면 이벤트 응모를 통해 최대 3만원까지 캐시백해 준다. 5만원 이상 결제시 2~3개월 무이자할부 및 6개월 슬림할부 서비스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아시아나항공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4만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이스타항공에서 직접 항공권을 구매하고 롯데카드 이벤트에 응모하면, 결재금액에 따라 최대 1만5000원짜리 모바일 롯데백화점 상품권도 증정한다.
여기에 롯데카드는 자체 여행서비스를 통해 6월 말까지 항공권을 예약하고 7월 14일까지 탑승을 완료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선 최대 70%, 국제선 최대 12%를 할인해준다.
국내선의 경우 아시아나 김포-제주 노선 항공권이 예약률에 따라 최대 70% 할인되며, 국제선은 항공사별로 최대 12%를 할인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