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여동생 공개, '국보급 유전자' 입증

2011-06-20 18:05
엄정화 여동생 공개, '국보급 유전자' 입증

▲엄정화 여동생 공개 [사진=엄정화 트위터]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엄정화가 우월한 미모의 여동생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정화는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동생이 홍대 앞 숍을 오픈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여동생과 얼굴을 맞대고 다정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배우 못지 않은 여동생의 외모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국보급 유전자 맞네" "엄정화 엄태웅. 역시 배우 집안은 다르네" "여동생도 배우해도 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엄정화는 현재 부산에서 서울 시장 후보 아내가 남편 몰래 댄스 가수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댄싱퀸' 촬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