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선전 창업판 3개 상하이 거래소 1개 신주상장

2011-06-16 06:41

15일 선전 창업판 시장에 투오얼쓰,용리따이예,인신과기 3개, 상하이 거래소에 싼싱전기 1개 주식이 상장되어 창업판 신주는 모두 상승한 반면 상하이 거래소 신주는 하락 마감하였다.

투오얼쓰(拓爾思,300229)은 30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는 15위안,퍼(PER) 31.91배로 당일 12.33% 오른 16.85위안에 마감되었다.

용리따이예(永利帶業 ,300230)은 225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는 12.9위안, 퍼(PER)가 34.48배로 당일 10.85% 오른 14.30위안에 마감되었다.

인신과기(銀信科技,300231)는 1000만 주가 발행됐고 공모가는 19.62위안,퍼(PER) 30.99배로 당일 28.29% 오른 25.17위안에 장을 마쳤다.

싼싱전기(三星電器,600567)는 670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는 20위안, 퍼(PER) 29.93배로 당일 5.45% 하락한 18.91위안에 마감되었다.

〔베이징=간병용 건홍리서치&투자자문,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