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임신 9개월째..과속 스캔들 구설수

2011-06-09 16:07
허이재, 임신 9개월째..과속 스캔들 구설수

허이재 /사진=연합
(아주경제 총괄뉴스부)배우 허이재(24)가 과속 스캔들로 구설수에 올랐다.

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 이승우씨와 결혼한 허이재가 임신 9개월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허이재가 결혼할당시에도 임신설이 불거졌지만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임심 사실을 강력하게 부인했었다.

허이재와 결혼한 7세연상 이승우씨는 과거 혼성그룹 에이프리즘의 멤버였고 현재는 기업인의 아들로 경영수업을 받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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